데모크리토스 | Encyclopedia.com (2023)

(비. 압데라, 트라키아,플로리다. 기원전 5세기 후반)

물리학, 수학.

Democritus에 대한 고대의 현재 두 가지 주요 연대기가 있습니다. 에피쿠로스가 뒤를 이은 첫 번째 설에 따르면 데모크리토스는 압데라의 소피스트 프로타고라스의 스승이었고 기원전 500년 직후에 태어났다. 기원전 404년경 사망 다른 연대기는 그의 출생을 기원전 460년경으로 하여 그를 소크라테스보다 더 젊은 동시대인으로, 프로타고라스보다 한 세대 또는 그보다 더 젊게 만듭니다. 이 경우에 그가 위대한 시대까지 살았다는 전승은 그의 죽음을 기원전 4세기까지 가져왔을 것이다. Democritus 자신의 말에 따르면, 그는 Anaxagoras가 늙었을 때 청년이었고 실제로는 40세보다 젊었다고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 Anaxagoras에 대한 고대 연대기가 하나 이상 있기는 하지만 이 진술은 아마도 Democritus에 대한 후기 연대를 뒷받침할 것이며 이는 일반적으로 현대 학자들에 의해 받아들여졌습니다. 이 질문은 기원전 5세기의 사상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문제이며, 압데라의 5세기 테트라드라크마에 집정관으로 추정되는 데모크리토스라는 이름이 나오는 것이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이 여기에서 논의된 데모크리토스의 이름인지 확신할 수 없고 테트라드라크마가 기원전 430년 이전으로 확실하게 연대를 추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연대순 체계에 맞을 것입니다).

Democritus에 대한 대부분의 이야기는 쓸모없는 후일의 발명품이지만 그가 부유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광범위한 여행 이야기는 사실 근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아테네를 방문했다고 말했지만 그곳에서 그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Cicero와 Horace로부터 우리는 적어도 그들의 시대에 그가 어리석은 철학자의 어리석음에 대한 즐거움 때문에 "웃는 철학자"로 알려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류. 그의 유일하게 증명된 스승은 Leucippus였습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소장품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목록에서 60개 이상의 글 제목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 중 우리는 단지 300개 정도의 주장된 인용문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다수는 진짜가 아닐 수 있습니다. Democritus의 이론을 이해하는 데 더 가치 있는 것은 Aristotle, Theophrastus 및 이후의 독소학 전통이 제공한 설명입니다. Democritus는 그의 가르침의 전통을 이어가는 제자들을 떠났고 그들 중 한 명인 Nausiphanes는 Epicurus의 교사였습니다. 에피쿠로스주의는 데모크리토스의 물리 이론을 더욱 정교하게 만든 것으로, 에피쿠로스와 다른 사람들의 살아남은 저술은 이전의 원자론 교리에 대한 더 많은 해석과 때로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원전 1세기 포시도니우스(Posidonius)에 따르면 원자 이론은 아주 오래된 이론으로,트로이 전쟁, 기원전 두 번째 천년기 다른 사람들에 따르면 Democritus는 그의 고향 Abdera에서 또는 나중에 이집트에서 소년 시절에 페르시아 동방 박사와 칼데아 점성가의 제자였습니다. 두 이야기 모두 기원전 3세기에만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알렉산더 제국의 설립으로 인한 동양의 "발견"에 뒤이은 동양의 근원에서 그리스 사상을 끌어내려는 대대적인 시도의 일부가 되는 것. 더 흥미로운 것은 어떤 인도 사상가들이 우주에 대한 원자적 설명에 도달했다는 사실인데, 이는 Vaiśeṣika Sūtra에서 설명되고 Kanada의 격언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Vaiśeṣika 원자는 품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네 가지 요소에 해당합니다. 영혼도 이 원자들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인도에서 교리가 처음 등장한 날짜는 아마도 그리스 왕국인 박트리아가 건국된 이후일 것이므로 우연의 일치는 인도 사상에 대한 그리스의 영향 때문일 수 있습니다. Democritus의 생각에 대한 외부 소스의 초기 증거는 없습니다. 이것들은 필요하지 않은데, 그 학설들이 물리적 우주를 설명하는 문제들이 소크라테스 이전의 사람들 가운데 데모크리토스의 직계 전임자들에 의해 공식화되었던 방식의 결과로 자연스럽고 거의 불가피하게 발생했음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리스인. 결과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마도 옳을 것이다(세대와 부패, 325a23 ff.) Eleatics의 교리에 대한 응답으로 발전된 그의 견해를 설명합니다. 이것은 원자론자들이 때로 피타고라스의 수-원자론이라고 불리는 것에 의해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필요는 없지만, 이것이 레우키포스 시대 이전에 일어났는지 아니면 단지 그 이후에 일어났는지 여부는 불확실하고 데모크리토스가 원자론을 발명한 것이 아니라 Leucippus의 교리의 핵심.

기원전 5세기 중반까지 많은 사상가들은 엘레아학파의 창시자인 파르메니데스가 없는 것에서 아무것도 생겨날 수 없으며, 있는 것은 무엇이든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을 포함합니다. 물리적 우주를 하나 이상의 기본 물질에서 파생된 것으로 설명하려는 이전의 시도는 모두 기본 물질의 변화를 포함하여 파르메니데스의 결론을 위반했기 때문에 실패할 운명에 처했습니다. 아낙사고라스는 적어도 그의 학설의 한 관점에서 모든 물질이 다른 모든 물질에 항상 존재하고 겉보기 변화는 단순히 필요한 물질의 출현이라고 가정함으로써 어려움에서 벗어나려는 영웅적인 시도를 했습니다. 항상. Democritus의 원자론은 접근 방식이 비슷했지만,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주요 구성 요소에서 파생된 대상에서 명백한 특성을 박탈하는 데 더 나아갔습니다. 또한 Leucippus는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Eleatics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에 존재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빈 공간이나 공백을 과감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원자와 공허는 우주를 설명하기 위한 데모크리토스의 체계의 기초입니다. 수와 모양이 무한하고 크기는 다르지만 감각적 특성이 결여된 고체 원자는 원래 무한한 공허 전체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자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에피쿠로스에게 보이지 않았지만, 이후의 자료는 데모크리토스에게 일부 예외적인 원자가 보일 만큼 충분히 컸거나 심지어 개별 원자가 우주만큼 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원자는 물리적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이름의 뜻이다원자, Democritus의 파편에서 살아남지 못했지만 확실히 그에 의해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원자가 물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개념적으로 또는 수학적으로 분할 불가능한지 여부는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확실히 확장되고 파괴될 수 없었기 때문에 데모크리토스가 생각한다면 특히 원자의 다양한 모양이 각각의 물리적으로 나눌 수 없는 원자 내 부분의 개념을 암시하기 때문에 수학적 분할 가능성을 부정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본질적으로 균질하고, 공극과 간극을 포함하지 않으며, 무한히 확장된 공허 속에서 영원히 움직이며 아마도 모든 방향으로 똑같이 움직입니다.

원자단이 분리되면 소용돌이가 발생하여 같은 원자가 같은 쪽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갈고리 모양의 원자로 짜여진 일종의 막이나 의복 안에는 결국 지구, 하늘, 천체, 즉 구형 우주를 포함하는 구형 구조가 발달합니다. 프로세스에 대한 유일한 자세한 설명은 Leucippus(디오게네스 라에르티우스, IX, 30 ff.) 그러나 Democritus가 반복했다는 것을 의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원자의 수나 허공의 양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우주는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다. 일부는 우주가 형성되기 전에 다시 해체되었습니다. 어떤 것은 더 크고 어떤 것은 더 작으며 어떤 것은 태양이나 달이 없고 어떤 것은 생물, 식물 또는 습기가 없습니다. 때때로 코스모스는 다른 코스모스와 충돌하여 파괴됩니다.

우리의 지구와 그 안의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원자와 공허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종류의 우주 구성 요소도 없습니다. 모양의 차이 외에도 원자는 배열과 위치가 다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이 편지는ㅏ~와 다르다N모양;안~에서저것준비 중; 그리고지~에서N둘 다 같은 모양이지만 위치에 있습니다.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원자 사이의 간격은 실제 접촉의 제로 공간에서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추가해야 합니다. 부드럽고 연약한 몸체와 무게가 가벼운 몸체는 같은 크기의 더 무겁거나 단단한 물체보다 더 많은 공허함을 포함합니다. 철은 공극이 더 많기 때문에 납보다 가볍지만 특정 지점에서 납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에 납보다 공극이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지 않기 때문에 더 단단합니다. Democritus에 따르면 원자는 얽혀 있을 때 운동을 멈추지 않고(그들의 개별 운동은 당연히 덜 광범위합니다), 그들이 속한 대상의 운동에 참여합니다. 원자는 그 자체로 무게가 있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에피쿠로스의 혁신이었습니다. 그러나 물리적 물체는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원자는 부피의 초과에 비례하여 더 무겁습니다. 전체 물체는 공극에 대한 원자의 비율이 클수록 무거워집니다. 무게는 선진국에서만 작용하고 복합물이 소용돌이의 중심을 향해 움직이는 경향의 결과인지도 모른다. Democritus에게 모든 움직임과 모든 변화는 "필연성"에 기인하지만 이것은 내부 원인이지 외부에서 작동하는 행위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원자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의 필연적인 결과입니다. 모든 사건은 결정되어 있으며, Democritus가 사건을 우연에 기인한다고 말한 Cicero의 말이 옳다면 이것은 사건이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예측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물체 사이에서 인지되는 질적 차이는 관련 원자 및 빈 공간의 특성과 배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교리의 중요성과 참신함은 테오프라스토스가 충분히 인식했으며,감각의. 파르메니데스의 도전적인 주장에 대한 답은 색이나 맛과 같은 이차적 특성이 적절한 원자 구성을 가진 모든 물체에 존재하고 변경되거나 변경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원자의 적절한 배열에 의해 생성된다고 말한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구성이 변경되면 사라집니다. 그러나 Theophrastus는 Democritus가 이 점에서 일관성이 없으며 구성의 관점에서 감각을 인과적으로 설명하면서 지각된 특성은 지각자의 상태(예: 그의 건강)에 따라 특성이 존재하는 정도까지 좌우된다고 주장한다고 불평합니다. 대상이 아니라 그가 그것들을 지각하는 시간에 오직 지각자 안에서만. 섹스투스 엠피리쿠스(Sextus Empiricus)에 따르면 프로타고라스(Protagoras)는 그의 "인간이 척도이다" 교리에서 실제 대상에는 서로 다른 지각자에 의해 선택적으로 인식되는 여러 특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데모크리토스는(fr. 156) 프로타고라스의 학설을 장황하게 비판했다고 하며, 사물을 구성하는 원자의 배열에는 이차적 성질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함으로써 프로타고라스의 상대주의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각하는 자의 의식 속에서만. 그러나 모두가 이 점에 대해 섹스투스 엠피리쿠스의 프로타고라스에 대한 설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Democritus의 우주론의 여러 측면에 대한 세부 정보가 부족합니다. 지구는 평평하고 길쭉합니다. 길이는 너비의 두 배입니다. 이전에는 길을 잃었지만 지금은 우주의 중심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천정과 천구의 극 사이의 각도는 지구의 기울기로 설명되는데, 이는 남쪽(지구 아래)의 더 따뜻한 공기가 북쪽보다 더 적은 지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지진은 폭우나 가뭄으로 인해 땅 속 구멍에 있는 물의 양이 바뀌어 발생합니다. 기상 현상에 대한 일부 설명은 원자 이론(예를 들어, 자기에 대한 설명으로서 같은 원자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끌리는 현상)의 관점에서 제시되었지만, 일반적으로 데모크리토스는 위의 초기 소크라테스 이전 학파에서 도출된 전통적인 설명을 따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Anaximander에서. 태양의 궤도를 하늘의 가장 바깥쪽에 두는 Leucippus와 달리 Democritus는 항성, 행성, 태양, 금성, 달의 정상적인 순서를 가졌습니다. 달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골짜기와 협곡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빛은 태양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우주에서 특히 빠르게 움직이는 두 가지 요소인 불과 영혼은 구형 원자로 구성된 데모크리토스의 것이었다. 구형 원자 자체는 불이나 영혼이 아니지만, 적절한 집합체에 의해 불이나 영혼이 됩니다. 이러한 응집은 구형 원자에서는 불가능한 얽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같은 것끼리 끌어당기는 원리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공기, 물, 아마도 흙, 그리고 그것들을 포함하는 사물들은 모든 형태의 원자들의 덩어리로 간주되었지만 불과 영혼에서는 오직 하나의 형태만 발생한 것 같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한 번 이상 영혼과 불이 동일한 것처럼 말하면서 우리 주변의 공기에서 적절한 원자를 흡입함으로써 영혼을 키울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이런 식으로 신체에서 소실된 영혼 원자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을 때 외부 대기의 압력이 계속해서 몸에서 영혼 원자를 짜내어 죽음을 초래합니다. 교체에 대한 약간의 초과 손실은 죽음이 아닌 잠만 낳습니다. 죽음을 맞이하더라도 영혼 원자의 손실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머리카락과 손톱의 성장과 같은 일부 기능은 무덤에서 잠시 동안 계속됩니다. 어느 정도의 감각도 한동안 계속될 수 있으며, 예외적인 경우에는 소생술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작품의 내용을 모른다하데스에 있는 자들에 대하여, 그러한 소생술에 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Democritus에 기인합니다.

살아 있는 육체 내에서 영혼 원자는 영혼과 육체의 단일 원자가 번갈아가는 방식으로 전체에 분포되어 있으며, 이것은 고립된 원자를 영혼 원자로 취급하여 개별 원자에 특성을 다시 도입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때때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교대는 영혼 원자에 대한 한 종류의 격자 패턴 내에서 달성될 수 있으므로 실제 불일치가 없습니다. 이 영혼 원자는 살아 있는 육체의 생명, 따뜻함, 움직임의 직접적인 원천입니다. 몸 전체에 흩어져 있는 영혼 원자 외에도 몸의 한 부분, 즉 머리에 위치한 영혼의 또 다른 부분인 마음이 있습니다.

Democritus의 감각은 촉각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외부에서 감각 기관으로 들어오는 이미지로 인해 지각에 변화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감각은 이미지와 기관의 상호 작용의 결과입니다. 풍미의 경우, 맛보는 것에 항상 다수의 원자 구성이 존재하지만, 우세한 구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맛보는 풍미를 결정하며, 그 결과는 감각 기관의 상태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습니다. 시각의 경우 이미지는 물체에서 계속 흘러나오며, 물체는 중간 공기에 찍혀서 어떻게든 각인됩니다. 이 각인된 공기는 눈으로 전달되어 그 구성이 색상 감각을 생성합니다. 청각과 후각에 대해서도 유사한 분석이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각은 기관과 대상 사이의 직접적인 접촉을 수반합니다. 크고 거칠고 다각형 모양은 떫은 맛과 아들을 생성합니다.

생각은 감각과 마찬가지로 외부 원자의 배치에 의해 영혼 원자가 교란된 결과입니다. 그것은 감각인 움직임 후에 영혼이 새로운 균형을 이룰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과정의 세부 사항은 모호하며 Theophrastus의 설명 텍스트는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Democritus가 외부에서 발생한 특정 이미지가 감각을 우회하고 생각의 마음에 직접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후기 에피쿠로스의 이론을 지지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데모크리토스에게 생각은 감각을 따르고, 우리는 데모크리토스가 마음이 감각에서 증거를 취한 다음 감각을 전복시키려 하지만 전복은 타락이라고 말했을 때(fr. 125) 자신의 진정한 견해를 표현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마음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단편(fr. 11)에서 Democritus는 두 종류의 지식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하나는 진짜이거나 합법적이고 다른 하나는 개자식이었습니다. 놈은 감각을 소유한다. 진정한 지식은 어떤 감각으로도 파악하기에는 너무 미세한 대상에 작용합니다. 이것은 사물을 구성하는 지각할 수 없는 원자와 공허를 포함하여 원자 이론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가리키는 것이 틀림없지만 데모크리토스가 그러한 지식을 얻기 위해 어떤 기계적 절차를 구상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영혼에 대한 위의 관점과 영혼이 죽을 때 몸을 떠나는 방식에 따르면 영혼 원자 자체는 모든 원자와 마찬가지로 파괴할 수 없기 때문에 생존하지만 개별 영혼의 생존은 없습니다. 특히 Democritus가 초기 인간의 신에 대한 두려움을 번개와 일식과 같은 자연 현상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했다고 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신과 영혼의 존재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로운 존재와 유해한 존재, 파괴할 수 있지만 보고 듣는 동안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존재의 이미지가 더 이상 궁극적인 출처 없이 분명히 공기 자체에서 인간에게 다가온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이것 뒤에 어떤 교리가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공기 중에 있는 영혼 원자 외에는 이러한 이미지에 대해 외부 소스가 지정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Democritu의 저서 목록에는 수학에 관한 여러 작품의 제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의 수학적 관심이 적지 않았다는 것은 살아남은 몇 안 되는 흩어진 참조에서 분명합니다. Protagoras는 탄젠트가 한 지점이 아니라 먼 거리에 걸쳐 원에 닿는다고 주장했습니다. Democritus는 구를 "모든 각도"로 취급했으며 Simplicius는 이것을 구부러진 것이 각도이고 구가 완전히 구부러진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물리적인 구체가 더 이상 분해될 수 없는 원자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가 실제로 눈에 띄지 않게 작은 면을 가진 다면체라고 가정했다고 추론됩니다. 그러한 경우에 그는 접선과 원 사이의 실제 관계에 대해서는 프로타고라스와 동의하지만 겉보기 관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한히 다양한 모양의 원자가 있습니다. Democritus가 분할할 수 없는 크기의 원자로 구성되고 곡면을 가진 완벽한 물리적 구체를 상정할 수 없었을 이유가 없습니다. 어쨌든 Democritus는 물리적 영역과 수학적 영역을 충분히 잘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것은 원뿔을 수평으로 슬라이스하여 생성된 두 개의 인접한 표면이 같은지 다른지 여부에 대한 Democritus의 논의입니다. 같으면 원뿔이 원기둥처럼 보일 수 있고, 같지 않으면 원뿔이 계단식으로 고르지 않게 됩니다(fr. 155). Stoic Chrysippus는 Democritus의 교리를 논의할 때 Democritus가 진정한 답을 알지 못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즉, 그는 표면이 평등하지도 불평등하지도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불행히도 Democritus의 견해는 여전히 의심스럽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가 계단식 물리적 원뿔을 주장했다고 ​​가정합니다. 그가 딜레마를 진정한 것으로 간주한 다른 사람들; 그리고 적어도 수학에 관한 한 그가 동등하다고 생각한 다른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르키메데스는 데모크리토스가 같은 밑면과 높이를 가진 원기둥, 피라미드, 프리즘 사이의 크기 비율에 관심을 가졌다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수학의 후속 역사에 매우 중요한 종류의 원뿔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의 증거이지만, 우리는 실제로 그것에 관한 Democritus의 토론의 본질을 알지 못합니다.

개별 교리에 대한 감질나는 언급과 그의 많은 저서의 제목은 일부 사람들에게 Democritus의 생물학적 작업이 포괄적이고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력 모두에서 Aristotle의 작업에 필적한다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살아남은 표시는 대부분 그가 원자 이론을 생물학에 매우 특수하게 적용했음을 암시하지 않으며 그의 분명히 광범위한 저술은 본질적으로 이오니아 추측의 일반적인 틀 안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정보가 부족해서 더 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후기 저술가들과 기원전 5세기와 4세기의 일부 저술가들은 모두 인간 문명의 기원과 발전에 대한 단일 설명에서 나온 것처럼 보이는 세부 사항을 보존합니다. 그것들은 공통적으로 다양한 점들뿐만 아니라 기본 개념, 즉 문명이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발전했다는 기본 개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인류 역사가 원래의 황금 시대로부터 지속적인 쇠퇴를 나타낸다는 지배적인 견해와 강하게 대조됩니다. 이 문화사의 가장 명확한 버전은역사 도서관Cicero 시대에 쓰여진 Diodorus (bk. I, ch. 8). 데모크리토스도 비슷한 견해를 가졌음이 분명하며, 비록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가 전체 전통을 창시했다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의 특정한 특징은 이미 아이스킬로스의 프로메테우스 그림에 있고 아마도 소피스트의 이름을 딴 플라톤의 대화에 요약된 프로타고라스의 글에 있을 것입니다. 문화의 진화에 대한 Democritus의 치료 중 일부는 이름이 자연스럽지 않고 관습적이라는 관점에서 언어의 기원과 발달에 관한 것입니다.

특별한 문제는 Democritus의 윤리적 교리의 재구성에 영향을 미치며, 살아남은 단편의 매우 많은 부분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들 중 다수는 필사본 전통에서 데모크리토스가 아니라 달리 알려지지 않은 민주주의자들에 기인하므로 데모크리토스의 견해를 재구성하는 데 대한 그들의 권위는 불확실합니다. 단편의 대부분은 매우 흔하며 원자 이론과 관련된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Doxographic 전통은 그가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이론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행복감("쾌활함" 또는 "만족") 윤리의 끝. 그것은 물리적 상태, 즉 어느 한 시점의 신체의 실제 구성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그 외적 표현은 상태 자체가 만족스러울 때의 즐거움 또는 향유입니다. 이 정도도 추측의 문제이며 데모크리토스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해결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정치적 질문이라고 부르는 것을 다루는 대부분의 단편은 윤리를 다루는 것만큼이나 내용이 전통적입니다. 그는 법의 기능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것을 막는 것으로 제한되었지만 법의 중요성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격려와 설득보다 열등하지만 "법률, 통치자, 더 현명한 사람을 순종하는 것이 옳습니다"(fr. 47). 데모크리토스는 단맛과 같은 지각의 이차적 특성은대여, 실제로는 아니지만대여"관습" 또는 "관습"을 의미하는 는 "법률"에 사용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물리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윤리와 정치에서도 데모크리토스는 현상의 세계 배후 또는 너머에 있는 진실과 실재를 찾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변하지 않는 현실의 산물로서 변화하는 현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자 했다. 범죄가 발각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정당화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법에 대한 정치적 복종은 영혼의 안녕에 뿌리를 둔 것으로 간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지

단편과 증언은 H. Diels와 W. Kranz에서 수집됩니다.소크라테스 이전의 파편들, 6판, 3권. (Berlin. 1951–1952), vol. II. K. Freeman의 단편 번역이 있습니다.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에게 안칠라(Cambridge, Mass., 1966), 가장 중요한 것은 G. S. Kirk 및 J. E. Raven에서 번역 및 논의되었습니다.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케임브리지,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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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B. 커퍼드